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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남들도 인정할 만큼 성실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인정받지 못한 상황이 생기면 낙심하여 불안해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더 더욱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온통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 것에만 관심과 초점이 있었던 거예요.

교회는 열심히 다녔지만 입술로만 주여 주여하고 마음에는 예수님이 없는 자였습니다. 부활에 대해 들었어도 제 신앙생활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구요.

그러니 영원한 세계가 안보였고 보이는 세상에만 온통 관심을 쏟았던 것입니다.



  1. 404부 : 남편에 대한 분노로 깨어진 가정, 복음으로 회복되다! - 강옥분

  2. 661부 : 조경숙 - 사람의 사랑에 목마르던 자,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다!

  3. 695부 : 정선애 - 효율 제로 인생을 살다, 복음으로 영원한 것에 투자하다!

  4. 668부 : 허숙 - 외로움과 두려움, 복음으로 기쁨이 임하다!

  5. 04Dec
    by 섬김이
    2015/12/04 Views 863 

    440부 : 과도한 책임감, 일중독에서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이동기

  6. 556부: 병약했던 불교신자, 부활의 주를 만나다! -홍승희

  7. 포장된 삶을 살던 의사, 복음으로 인생 2막을 꿈꾸다 : 춘천 한마음교회 조영훈

  8. 308부 : 원망하고 미워하던 남편을 복음으로 사랑하게 되다! - 장미리

  9. 603부: 삶의 공허함, 신앙으로 채우려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송영순

  10. 718부 : 임상채 - 하나님을 찾고 찾던 화물차 기사, 부활의 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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