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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제 나이가 한참 돈을 벌고 미래를 위해 준비할 때라고 하지요. 지금까지 배웠던 요리사 로써도 향후 10년은 최고의 전성기라는걸 누구보다 잘압니다 하지만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던 이 젊은 시절이 주님께서 받으시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힘든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해 요리기술을 배웠고 성공하기 위해 칼을 갈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성령의 검인 말씀을 붙잡고 더욱 갈고닦아 주님께서 마음껏~써실수있는 일꾼이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날마다 기억하고 그 사랑으로 말씀의 검을 더욱 날카롭게 갈아서 세상의 칼잡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군사로멋지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