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인.png



후 엠 아이?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뛰어 나지도 평범하지도 않은 나

“나”라는 존재가 너무 싫고 생소했습니다.

우여곡절끝에 피아노를 전공하게 되었지만 포기와 붙들기를 수없이 하는 가운데 저의 마음은 더욱더 메말라져 갔어요.

부활의 주를 만난후 제가 지금까지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했던 이유를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저의 인생의 참 주인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내가 주인되어 왕노릇한 죄의 댓가로 저의 황금같은 청춘을 허공에다 날려 버렸습니다. 아! 그래서 내가 그렇게 힘들고 외롭게 살았었구나. 원래 이분이 나의 주인이셨고 처음부터 나의 주인이셨는데 내가 그 주인 앞에서 감히 고개를 빳빳이 쳐 들고 내 멋대로 살았던 거예요. 그제서야 내가 주인되어 산 죄가 하나님을 대적한 반역죄였으며 그 죄는 전능자 예수를 죽인 사형에 해당하는 너무나 무서운 죄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 446부: 불통, 복음으로 소통이 되다! -이화영

    Date2015.12.18 Views883
    Read More
  2. 445부: 자기 연민과 원망, 복음으로 기쁨을 누리다! - 채지현

    Date2015.12.18 Views1168
    Read More
  3. 444부: 인생의 답을 몰라 방황하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김미인

    Date2015.12.18 Views785
    Read More
  4. 443부: 억눌려 살던 그녀, 복음 아줌마가 되다! -김소정

    Date2015.12.18 Views768
    Read More
  5. 442부: 내 멋대로 살다 꼬인 인생, 복음으로 풀리다! -신봉섭

    Date2015.12.18 Views1442
    Read More
  6. 441부 : 사시미 칼잡이, 복음으로 성령의 검을 붙들다! - 황종안

    Date2015.12.08 Views2267
    Read More
  7. 440부 : 과도한 책임감, 일중독에서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이동기

    Date2015.12.04 Views864
    Read More
  8. 439부 : 114 번호 상담사, 복음의 상담사가 되다! - 구수영

    Date2015.12.03 Views787
    Read More
  9. 438부 : 세상을 사랑한 영적 신동, 부활의 주께 돌아오다! - 김다윤

    Date2015.12.02 Views1315
    Read More
  10. 437부 : 사람의 영광을 구하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다! - 김혜선

    Date2015.12.02 Views112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