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춘천 한마음교회 채지현입니다. 저는 오랜세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예수님을 믿지 못해 자기연민과 원망으로 인생을 허비하며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고 죄로부터 자유한 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 되었어요. 이시간 부활증인의 삶을 살게된 저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전능자가 나의 주인이 되어주시니 아들의 질병에 대한 염려가 떠나갔습니다. 죄인을 위해 이땅에 오시고 원수를 위해 생명을 버리신 예수님께 아들을 부탁드렸고 선한 목자되신 주님께서 아들을 선하게 끌어가 주실것이 믿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