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제가 생겼을 때 제가 결정하기 쉽도록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조언이나 도움을 필요로 했던 사람이었어요. 문지르면 나타나 척척 도와주는 램프의 요정과도 같은 사람을 말이죠. 그동안 제가 의지하던 램프의 요정은 엄마이기도 했고, 친구이기도 했고, 남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 도와주어도 저의 갈급함은 해결이 안되었어요.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저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찾았고, 하늘나라의 산 소망을 갖게 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2015.12.25 08:30
450부: 램프의 요정을 찾다가 부활의 주를 만나다! -윤혜정
조회 수 682 추천 수 6 댓글 0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32 | 136부 : 나는 분노의 화신이었다! - 김용구 | 2014.06.27 | 3795 | |
731 | 137부 : 찬양으로 주님을 가장 빛나게 하는 인생을 살다! - 김미령 | 2014.07.12 | 2376 | |
730 | 138부 : 죽음의 문턱에서 부활의 주를 만나다! - 엄하영 | 2014.06.30 | 3599 | |
729 | 139부 : 왕 싸가지,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 주영광 | 2014.07.12 | 3639 | |
728 | 동성애/트랜스젠더 | 13부 : 나는 동성애자였다! - 오혜진 | 2013.11.15 | 5819 |
727 | 140부 : 주님을 위한 건축이 나를 최고의 건축가로 만들었다! - 김지나 | 2014.07.15 | 2346 | |
726 | 142부 : 코끼리 다리의 무게를 아시나요? - 김량은 | 2014.07.16 | 3185 | |
725 | 143부 : 119 구급현장에 나타난 복음의 능력! - 박종상 | 2014.07.17 | 2639 | |
724 | 144부 : 하다, 말다, 하다, 말다, 복음으로 마음을 정하다! - 정하다 | 2014.07.17 | 2785 | |
723 | 145부 : 학생운동가, 복음으로 사회 변혁을 꿈꾸다! - 이건주 | 2014.07.22 | 2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