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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것은 용서해도 뚱뚱한 건 용서 못한다는 말이 있죠?

저는 뚱뚱한 외모 때문에 사랑받지 못해서, 사랑받기 위해 저를 속이고 포장하는 삶을 살았어요.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참사랑을 깨닫고 참자유를 얻게 되었고, 예수님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다른 사람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1. 454부: 시한부 종말론에 사로 잡혀 살다, 부활신앙으로 자유를 누리다! -지은민

  2. 456부: 부끄러웠던 장애인 언니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다! -이내영

  3. 29Dec
    by 강태정
    2015/12/29 Views 952 

    455부: 외모때문에 갈망했던 사랑, 주님이 채워주시다! -이유진

  4. 453부: 행복한 가정의 꿈, 예수님 안에 있어요! -박숙례

  5. 452부: 전도 못하던 그녀, 부활을 통해 전도의 입이 열리다! -이문선

  6. 451부: 방황하던 목회자 자녀, 부활의 증인이 되다! -김종화

  7. 450부: 램프의 요정을 찾다가 부활의 주를 만나다! -윤혜정

  8. 449부: 행복의 파랑새를 찾다가 주님 안에서 행복을 찾다! -김선균

  9. 448부: 아토피로 인한 고통과 원망, 복음으로 기쁨이 되다! -김희원

  10. 447부: 아이에 대한 과잉보호와 집착, 하나님의 사랑으로 바뀌다! -황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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