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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것은 용서해도 뚱뚱한 건 용서 못한다는 말이 있죠?

저는 뚱뚱한 외모 때문에 사랑받지 못해서, 사랑받기 위해 저를 속이고 포장하는 삶을 살았어요.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참사랑을 깨닫고 참자유를 얻게 되었고, 예수님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다른 사람을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