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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 시절 엄마에게 받은 상처로 심한 정신적 고통에 빠져 살았었는데요. 지독한 원망과 미움으로 고통의 삶을 살다가 예수님을 만나서 엄마를 용서하고, 감격의 삶을 살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