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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생을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 여기며 살아왔고, 또 사랑에 대한 의심과 두려움이 항상 있었는데요, 그래서 애써 쿨한 척을 하며 고슴도치와 같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제가 얼마나 사랑받기에 합당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 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