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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영교도소에서 일하고 있는 교도관인데요, 하나님을 믿는 교도관이면서도 수용자들에 대해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으로 일하다가 하나님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된 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1. 380부 : 하나님과 세상사이 양다리, 복음으로 마음을 정하다! - 박정훈

  2. 409부 : 자살을 생각하던 PC방 사장님, 복음으로 아이들을 살리다! - 최기연

  3. 11Jan
    by 강태정
    2016/01/11 Views 793 

    460부: 교도관, 수용자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다! -신정호

  4. 549부: 아메리칸드림을 꿈꾼 그녀, 천국 시민이 되다! -이미정

  5. 402부 :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 복음으로 이겨내다! - 선춘미

  6. 726부 : 정예원 - 보증으로 무너진 삶, 복음으로 일어서다!

  7. 544부: 늘 자기 고집대로 하다 사고만 치던 남편, 회개하다! -김상기

  8. 363부 : 중국 공산 당원의 딸, 부활의 증인이 되다! - 이향숙

  9. 486부: 입양한 자녀, 복음으로 영원한 가족이 되다! -이경자

  10. 725부 : 정성희 - 은퇴한 남편과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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