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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영교도소에서 일하고 있는 교도관인데요, 하나님을 믿는 교도관이면서도 수용자들에 대해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으로 일하다가 하나님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된 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1. 409부 : 자살을 생각하던 PC방 사장님, 복음으로 아이들을 살리다! - 최기연

  2. 402부 :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 복음으로 이겨내다! - 선춘미

  3. 753부 : 이원근 - 술의 노예로 살다, 복음으로 감사와 기쁨의 삶을 살다!

  4. 11Jan
    by 강태정
    2016/01/11 Views 793 

    460부: 교도관, 수용자들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다! -신정호

  5. 611부: 세상 명예와 권력을 추구하던 신앙에서 부활 신앙으로! -엄인섭

  6. 649부 : 박에스텔라 - 실수투성이 소심쟁이, 복음으로 사명자가 되다!

  7. 378부 : 내 열심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힘으로 살아가다! - 이현진

  8. 423부 : 올빼미족, 새벽을 깨우는 부활의 증인이 되다! - 장유라

  9. 365부 : 이혼 위기 부부, 복음으로 사명자 부부가 되다! - 이지형

  10. 320부 : 냉정하고 차가운 그녀, 사랑으로 한 민족을 품다! - 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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