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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영교도소에서 일하고 있는 교도관인데요, 하나님을 믿는 교도관이면서도 수용자들에 대해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으로 일하다가 하나님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된 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