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호1.pn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624/915/001/8b2c81d9dd3a8580ccdf07db55987d1f.png)
저는 민영교도소에서 일하고 있는 교도관인데요, 하나님을 믿는 교도관이면서도 수용자들에 대해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으로 일하다가 하나님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된 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민영교도소에서 일하고 있는 교도관인데요, 하나님을 믿는 교도관이면서도 수용자들에 대해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생각으로 일하다가 하나님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게 된 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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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부 : 김창규 - 인생의 허망함 앞에서 부활의 주를 만나 사명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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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 847 | |
641 |
702부 : 심은주 - 종교적 신념을 버리고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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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 1057 | |
640 |
701부 : 오샤론 - 모든 병이 하나님의 징계라는 오해, 복음으로 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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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0 | 690 | |
639 |
700부 : 김호영 - 권력을 꿈꾸던 청년, 복음으로 종 된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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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 562 | |
638 | 외모/다이어트 |
6부 : 성형으로 인생의 벼랑 끝에 서다 -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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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 5210 |
637 | 전도 간증 |
69부 :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했다! - 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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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 3366 |
636 |
699부 : 박주희 - 염려가 너무 많아 힘들었던 청년,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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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 594 | |
635 |
698부 : 안웅모 - 연기자로 인정 받고 싶었던 청년, 복음으로 자존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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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 1249 | |
634 |
697부 : 노미선 - 상처와 외로움에 자살을 생각하다 복음으로 사명자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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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 956 | |
633 |
696부 : 정화선 - 사명을 잃고 힘들게 살다, 복음으로 사명을 회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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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