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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한 적이 없는 아가씨인데요. 사람들은 저를 보면 아줌마라고 부릅니다. 제 나이가 있어서도 그렇겠지만 그것보다는 저를 쏙 빼닮은 조카들과 항상 함께 다니기 때문인데요. 원수처럼 여겼던 오빠의 두 자녀를 친자식처럼 키우게 되면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 476부: 여기저기 방황하던 맹목적 신앙, 부활로 종지부를 찍다!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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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75부: 율법주의로 눌려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진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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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74부: 빚으로 눌려 살다가 부활의 주께 염려를 맡기다! -김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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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73부: 자기밖에 모르던 그녀, 복음으로 섬기는 자가 되다!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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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472부: 사람이 좋아 교회에 올인하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박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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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471부: 자기 기준으로 살던 인본주의자,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문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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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470부: 병원 약제 과장, 직장에서 부활의 주를 전하다! -김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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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469부: 게으르고 망나니 같던 남편, 하나님 앞에 회개하다! - 이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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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468부: 10년 간의 우울증, 복음으로 벗어나다!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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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467부: 두 조카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친자식처럼 키우다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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