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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며 살았어요. 제 주변 사람들은 저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했고 제가 원하는 것을 꼭 해야만 하는 사람이었는데요, 그러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부딪히며 우울증에 걸리게 되었어요.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 10년의 시간을 어둠속에서 해매며 살았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저의 주인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