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B형 간염 보균자인데요,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육신이 원하는 대로 제 마음대로 살았어요. 자고 싶은 대로 자고, 먹고 싶은 대로 먹고, 갖고 싶은 대로 다 가졌어요. 거기다 피곤한 건 딱 질색이라 해야 할 일들을 미루며 게으른 삶을 살았어요. 그러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주를 위해 전심전력하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게 된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2016.01.29 03:46
469부: 게으르고 망나니 같던 남편, 하나님 앞에 회개하다! - 이헌
조회 수 1130 추천 수 16 댓글 0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62 | 783부 : 김보혜 - 세상 욕심 위해 고군분투 하다가 영원한 상을 소망하다! | 2018.03.13 | 1140 | |
361 | 713부 : 송은숙 - 남편과의 심한 불화, 복음으로 극복하다! | 2017.07.14 | 1138 | |
360 | 582부: 애정결핍과 허전함 예수님이 채워주시다! -김숙경 | 2016.08.18 | 1137 | |
359 | 298부 : 나만 옳다고 믿던 똥고집, 복음으로 영혼을 품다! - 김정원 | 2015.04.01 | 1137 | |
» | 469부: 게으르고 망나니 같던 남편, 하나님 앞에 회개하다! - 이헌 | 2016.01.29 | 1130 | |
357 | 410부 : 심한 가위눌림으로 포기했던 삶,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 2015.10.30 | 1130 | |
356 | 619부: 연애로는 채워지지 않던 공허함, 예수님이 채워 주시다! -신유나 | 2016.10.18 | 1126 | |
355 | 471부: 자기 기준으로 살던 인본주의자,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문미향 | 2016.01.29 | 1124 | |
354 | 282부 : 지독한 핍박자였던 오빠를 주님의 사랑으로 품다! - 윤진 | 2015.03.04 | 1124 | |
353 | 577부: 내 것이라고 생각했던 자녀, 주님께 맡기다! -김현애 | 2016.08.05 |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