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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춘천 한마음교회 김범해입니다. 저는 병원에서 20년째 약제과장으로 일하고 있는 약사입니다.

직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싶었는데요. 열심히 일을 했지만, 내가 주인되어 사는 것은, 힘이 들고 기쁨이 없더라구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병원에서 복음을 전하며, 기쁘게 살고 있는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