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천한마음교회 문미향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의 말씀보다 제 기준 대로 살았습니다. 남을 존중하고 살면 제 삶 또한 존중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과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열심히 살면 후회가 없겠지 라는 마음으로 저를 위해 살았어요. 이런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의 삶을 살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춘천한마음교회 문미향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의 말씀보다 제 기준 대로 살았습니다. 남을 존중하고 살면 제 삶 또한 존중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과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열심히 살면 후회가 없겠지 라는 마음으로 저를 위해 살았어요. 이런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의 삶을 살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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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부 : 김보혜 - 세상 욕심 위해 고군분투 하다가 영원한 상을 소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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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 1140 | |
361 |
713부 : 송은숙 - 남편과의 심한 불화, 복음으로 극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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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 1138 | |
360 |
582부: 애정결핍과 허전함 예수님이 채워주시다! -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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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 1137 | |
359 |
298부 : 나만 옳다고 믿던 똥고집, 복음으로 영혼을 품다! -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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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 1137 | |
358 |
469부: 게으르고 망나니 같던 남편, 하나님 앞에 회개하다! - 이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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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 1130 | |
357 |
410부 : 심한 가위눌림으로 포기했던 삶,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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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 1130 | |
356 |
619부: 연애로는 채워지지 않던 공허함, 예수님이 채워 주시다! -신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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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 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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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부: 자기 기준으로 살던 인본주의자,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문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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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 1124 | |
354 |
282부 : 지독한 핍박자였던 오빠를 주님의 사랑으로 품다! - 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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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 1124 | |
353 |
577부: 내 것이라고 생각했던 자녀, 주님께 맡기다! -김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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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5 |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