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부: 자기 기준으로 살던 인본주의자,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문미향

문미향.png

안녕하세요. 춘천한마음교회 문미향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의 말씀보다 제 기준 대로 살았습니다. 남을 존중하고 살면 제 삶 또한 존중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과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열심히 살면 후회가 없겠지 라는 마음으로 저를 위해 살았어요. 이런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의 삶을 살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Atachment
첨부 '1'	문미향.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2	465부: 생계를 위해 배운 영어, 세계복음화를 위해 사용하다! -김태희	2016.01.21	1035
321	466부: 동성애로 무너진 골프 유망주, 복음으로 새 삶을 찾다! -김송이	2016.01.21	2195
320	467부: 두 조카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친자식처럼 키우다 -이혜정	2016.01.21	1076
319	468부: 10년 간의 우울증, 복음으로 벗어나다! -김혜정	2016.01.21	2060
318	469부: 게으르고 망나니 같던 남편, 하나님 앞에 회개하다! - 이헌	2016.01.29	1130
317	470부: 병원 약제 과장, 직장에서 부활의 주를 전하다! -김범해	2016.01.29	817
»	471부: 자기 기준으로 살던 인본주의자,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문미향	2016.01.29	1124
315	472부: 사람이 좋아 교회에 올인하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박영규	2016.01.29	949
314	473부: 자기밖에 모르던 그녀, 복음으로 섬기는 자가 되다! -정다운	2016.02.06	1034
313	474부: 빚으로 눌려 살다가 부활의 주께 염려를 맡기다! -김경님	2016.02.06	1090

분류

322

465부: 생계를 위해 배운 영어, 세계복음화를 위해 사용하다! -김태희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