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천한마음교회 문미향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의 말씀보다 제 기준 대로 살았습니다. 남을 존중하고 살면 제 삶 또한 존중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과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열심히 살면 후회가 없겠지 라는 마음으로 저를 위해 살았어요. 이런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의 삶을 살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춘천한마음교회 문미향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하나님의 말씀보다 제 기준 대로 살았습니다. 남을 존중하고 살면 제 삶 또한 존중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과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열심히 살면 후회가 없겠지 라는 마음으로 저를 위해 살았어요. 이런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의 삶을 살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22 |
760부 : 정혜리 - 열등의식으로 자살까지 생각하다,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 |
2017.12.02 | 1058 | |
321 |
702부 : 심은주 - 종교적 신념을 버리고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
2017.05.29 | 1058 | |
320 |
663부 : 진정란 - 가정의 모든 짐을 지고 살다 부활의 주께 모든 짐을 맡기다!
![]() |
2017.01.04 | 1056 | |
319 |
514부: 우울하고 낙심된 삶을 살다, 복음으로 기쁨을 찾다! -유만부
![]() |
2016.04.20 | 1053 | |
318 |
353부 : 열등감 때문에 간 일본에서 부활의 주를 만나다! - 당현정
![]() |
2015.07.12 | 1052 | |
317 |
347부 : 사람에게 무감각하던 그녀, 영혼을 사랑하게 되다! - 이슬
![]() |
2015.06.29 | 1050 | |
316 |
707부 : 김자연 - 혼자 아등바등 힘들게 살다 주님과 동행하다!
![]() |
2017.06.10 | 1049 | |
315 |
590부: 청소년을 변화시키려다 내가 복음에 굴복하다! -최규하
![]() |
2016.08.23 | 1048 | |
314 |
481부: 침대에 붙어 살던 베짱이, 복음의 일꾼이 되다! -유슬현
![]() |
2016.02.26 | 1046 | |
313 |
756부 : 한상윤 - 나 홀로 외롭게 살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기쁜 삶을 살다!
![]() |
2018.01.26 | 1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