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사랑이 늘 목말랐던 저에게 교회 분들을 통해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회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좋아 교회에 올인하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부활의 증인이 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2016.01.29 04:02
472부: 사람이 좋아 교회에 올인하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박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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