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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며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기도하고 말씀읽고 거룩하게 살면,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것 같고 천국에 갈것 같고, 기도와 말씀이 막히고 육신의 생각들이 삐져나오면, 주님께서 나에게 진노하시는것 같고 지옥에 갈것 같고..

이렇게 내 행위로 인해 날마다 죄책감과 두려움에 눌리는 삶을 살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주님과 내가 완전히 연합된것을 깨닫고, 주님이 주시는 참 자유를 누리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1. 476부: 여기저기 방황하던 맹목적 신앙, 부활로 종지부를 찍다! -이영숙

  2. 06Feb
    by 강태정
    2016/02/06 Views 1540 

    475부: 율법주의로 눌려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진윤경

  3. 474부: 빚으로 눌려 살다가 부활의 주께 염려를 맡기다! -김경님

  4. 473부: 자기밖에 모르던 그녀, 복음으로 섬기는 자가 되다! -정다운

  5. 472부: 사람이 좋아 교회에 올인하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박영규

  6. 471부: 자기 기준으로 살던 인본주의자,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문미향

  7. 470부: 병원 약제 과장, 직장에서 부활의 주를 전하다! -김범해

  8. 469부: 게으르고 망나니 같던 남편, 하나님 앞에 회개하다! - 이헌

  9. 468부: 10년 간의 우울증, 복음으로 벗어나다! -김혜정

  10. 467부: 두 조카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친자식처럼 키우다 -이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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