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며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기도하고 말씀읽고 거룩하게 살면,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것 같고 천국에 갈것 같고, 기도와 말씀이 막히고 육신의 생각들이 삐져나오면, 주님께서 나에게 진노하시는것 같고 지옥에 갈것 같고..
이렇게 내 행위로 인해 날마다 죄책감과 두려움에 눌리는 삶을 살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주님과 내가 완전히 연합된것을 깨닫고, 주님이 주시는 참 자유를 누리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