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천한마음교회 정다희입니다. 저는 토끼와 거북이에 나오는 토끼가 되고 싶었어요. 느린 거북이보다 빠른 토끼가 훨씬 탁월해 보였거든요. 그런데 몸이 둔하고 느렸던 저는 결코 토끼가 될 수 없었어요. 자포자기 하며 낙심과 좌절가운데 살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나의 탁월함이 아니라 공동체로 살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2016.02.23 22:32
478부: 거북이, 복음으로 세워진 공동체의 바다를 만나다! -정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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