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용.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010/963/001/90b271459a1092df9b04eb24ff941b76.jpg)
안녕하세요. 저는 춘천한마음교회에 다니는 최순용입니다. 저는 현재 중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며 복음을 전해서 영혼까지 살리는 가슴 벅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의 저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는 자였는데요. 이런 제가 부활하신 주님 앞에서 새로운 존재로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춘천한마음교회에 다니는 최순용입니다. 저는 현재 중학교 교사로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며 복음을 전해서 영혼까지 살리는 가슴 벅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전의 저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는 자였는데요. 이런 제가 부활하신 주님 앞에서 새로운 존재로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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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부: 율법주의로 눌려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진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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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 1540 | |
311 |
476부: 여기저기 방황하던 맹목적 신앙, 부활로 종지부를 찍다! -이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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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 1271 | |
310 |
478부: 거북이, 복음으로 세워진 공동체의 바다를 만나다! -정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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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 725 | |
309 |
477부: 죽음의 공포를 이기고 부활의 증인이 되다! -황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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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 934 | |
308 |
479부: 빚보증으로 쫄딱망한 인생, 복음으로 행복을 찾다! -염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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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 1005 | |
307 |
481부: 침대에 붙어 살던 베짱이, 복음의 일꾼이 되다! -유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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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 1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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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부: 정죄의식에 눌려 살다, 복음으로 사명자가 되다! -최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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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 1075 | |
305 |
482부: 그저 될 대로 되라며 살던 인생, 복음으로 사명자가 되다! -홍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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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 896 | |
304 |
484부: 세상의 법과 도리를 중시하던 자, 하나님의 법 앞에 회개하다! -권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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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 874 | |
303 |
485부: 선교와 그림 사이에서 갈등하던 미대생, 복음으로 사명자가 되다! -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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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 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