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연.jpg 

안녕하세요. 저는 춘천 한마음교회를 다니는 홍세연이라고 합니다. 저의 이름은 한자로 넓을 홍 세상 세 그러할 연 한자로 하면 ‘세상이 넓지만 그저 그렇다’라는 뜻인데요. 그 뜻에 맞춰 제 삶 또한 별 고민이나 큰 욕심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상생활은 물론 신앙생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맞추어 가며 살아 왔어요.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서 이름을 지어 주신 아빠의 원대로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가장 잘 믿는, 그런 사람이 된 간증을 나누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어요.



  1. 643부 : 이은숙 - 연하 남편으로 인한 마음 고생, 복음으로 해결받다!

  2. 435부 : 불만가득 인생, 복음으로 불만제로 인생이 되다! - 홍채빈

  3. 485부: 선교와 그림 사이에서 갈등하던 미대생, 복음으로 사명자가 되다! -김현경

  4. 26Feb
    by 강태정
    2016/02/26 Views 896 

    482부: 그저 될 대로 되라며 살던 인생, 복음으로 사명자가 되다! -홍세연

  5. 382부 : 대인기피증과 외로, 복음으로 자유하게 되다 - 정정화

  6. 758부 : 이수호 - 자기 생각대로만 살던 자, 말씀대로 사는 자로 바뀌다!

  7. 377부 : 내 방법으로 양육해 무너진 아이들, 복음으로 살아나다! - 문선옥

  8. 683부 : 고토메구미 - 일본사람 메구미, 복음으로 자유하게 되다!

  9. 543부: 시각장애 남편을 주님처럼 섬기다! -김미자

  10. 704부 : 허복주 - 원망, 불면, 우울에서 복음으로 벗어나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