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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춘천한마음 교회 박순정입니다. 우리 남편은 제과점을 시작으로 슈퍼마켓, 책대여점, 우유대리점등 하는 일마다 줄줄이 망했어요. 그러다 보니 늘 빚에 허덕였고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이 살았는데요.  남편을 죽도록 원망하고 살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영원한 부자가 되어 복음을 전하며 살고 있는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