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숙.png

저는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가정의 비밀 속에 갇혀 눌리고 포로 되어 후회와 원망으로 살던 삶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복음으로 가정이 회복되고 참 자유를 누리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머님, 주희가 아이들을 폭행하고 옷을 빼앗았어요. 학교 규칙을 위반하고 결석을 자주 해서 수업일수도 모자라고요. 학생들 사이에서 학교 짱으로 불리고 있어요.’ 하시면서 ‘자퇴를 시키든지 다른 학교로 전학을 시키라’는 말을 듣는 순간 ‘아이의 학교생활이 여기서 끝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불현 듯 들어 저는 은사님 앞에 무릎을 꿇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용서를 빌고 또 빌었습니다.




  1. 498부: 지쳐 있던 목회자 자녀, 행복한 사명자가 되다! -김영화

  2. 499부: 보통 사람,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 되다! -이종구

  3. 500부: 결혼은 꿈도 못꾸던 노총각, 복음의 가정을 이루다! -이정균

  4. 501부: 만화캐릭터를 사랑하던 그녀, 사랑의 주님을 만나다! -유은미

  5. 23Mar
    by 강태정
    2016/03/23 Views 1030 

    502부: 방황하던 딸들과 새 엄마, 영원한 하늘 가족이 되다! -방미숙

  6. 503부: 기복 신앙이었던 그녀, 부활 신앙으로 고난을 이기다! -차금숙

  7. 504부: 성경을 믿지 못하던 자, 부활의 증인이 되다! -이석한

  8. 510부: 가족만을 위해 살던 자, 복음으로 청소년들을 품다! -이재권

  9. 509부: 안티 크리스천, 복음으로 슈퍼 크리스천이 되다! -이하람

  10. 512부: 책임감으로 무거웠던 삶, 주님께 모두 맡기다! -이상은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