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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춘천한마음교회 이재권입니다. 가정이 화목해야 만사가 형통하다는 “가화 만사성!!!”이란 말이 있죠. 어린 시절 우리 집의 가훈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올 인 했는데요. 오직 가정의 행복만을 쫓던 제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모교와 이 시대 청소년들을 품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모교에 방문했던 첫날 하나님께서 주셨던 마음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이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 자리마다 성경책을 올려놓고 기도하는데,

“누군가 이 학생들을 위해 밀알이 되어야한다”는 가슴 깊은 울림이 있었어요. ‘하나님!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밀알이 되겠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드렸던 눈물의 기도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1. 391부 : "난 무식해!" 자신감 없던 인생, 사명자가 되다! - 이덕희

  2. 470부: 병원 약제 과장, 직장에서 부활의 주를 전하다! -김범해

  3. 321부 : 10년 동안의 가위눌림, 복음으로 벗어나다! - 이정희

  4. 769부 : 이수민 - 술꾼, 폭주족 청년 주님께 굴복하다!

  5. 05Apr
    by 강태정
    2016/04/05 Views 822 

    510부: 가족만을 위해 살던 자, 복음으로 청소년들을 품다! -이재권

  6. 659부 : 김명주 - 낮은 자존감으로 방황하다, 복음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다!

  7. 751부 : 성미란 - 자폐성 장애인의 엄마,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8. 499부: 보통 사람,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 되다! -이종구

  9. 650부 : 안수일 - 소심하고 자신감 없던 자, 복음으로 자존감이 회복되다!

  10. 675부 : 이선희 - 자기 스스로를 옥죄며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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