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권.png

안녕하세요? 춘천한마음교회 이재권입니다. 가정이 화목해야 만사가 형통하다는 “가화 만사성!!!”이란 말이 있죠. 어린 시절 우리 집의 가훈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올 인 했는데요. 오직 가정의 행복만을 쫓던 제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모교와 이 시대 청소년들을 품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모교에 방문했던 첫날 하나님께서 주셨던 마음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이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 자리마다 성경책을 올려놓고 기도하는데,

“누군가 이 학생들을 위해 밀알이 되어야한다”는 가슴 깊은 울림이 있었어요. ‘하나님!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밀알이 되겠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드렸던 눈물의 기도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1. 498부: 지쳐 있던 목회자 자녀, 행복한 사명자가 되다! -김영화

  2. 499부: 보통 사람,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 되다! -이종구

  3. 500부: 결혼은 꿈도 못꾸던 노총각, 복음의 가정을 이루다! -이정균

  4. 501부: 만화캐릭터를 사랑하던 그녀, 사랑의 주님을 만나다! -유은미

  5. 502부: 방황하던 딸들과 새 엄마, 영원한 하늘 가족이 되다! -방미숙

  6. 503부: 기복 신앙이었던 그녀, 부활 신앙으로 고난을 이기다! -차금숙

  7. 504부: 성경을 믿지 못하던 자, 부활의 증인이 되다! -이석한

  8. 05Apr
    by 강태정
    2016/04/05 Views 823 

    510부: 가족만을 위해 살던 자, 복음으로 청소년들을 품다! -이재권

  9. 509부: 안티 크리스천, 복음으로 슈퍼 크리스천이 되다! -이하람

  10. 512부: 책임감으로 무거웠던 삶, 주님께 모두 맡기다! -이상은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