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권.png

안녕하세요? 춘천한마음교회 이재권입니다. 가정이 화목해야 만사가 형통하다는 “가화 만사성!!!”이란 말이 있죠. 어린 시절 우리 집의 가훈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올 인 했는데요. 오직 가정의 행복만을 쫓던 제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모교와 이 시대 청소년들을 품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모교에 방문했던 첫날 하나님께서 주셨던 마음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이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 자리마다 성경책을 올려놓고 기도하는데,

“누군가 이 학생들을 위해 밀알이 되어야한다”는 가슴 깊은 울림이 있었어요. ‘하나님!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밀알이 되겠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드렸던 눈물의 기도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1. 391부 : "난 무식해!" 자신감 없던 인생, 사명자가 되다! - 이덕희

    Date2015.09.21 Views814
    Read More
  2. 470부: 병원 약제 과장, 직장에서 부활의 주를 전하다! -김범해

    Date2016.01.29 Views817
    Read More
  3. 321부 : 10년 동안의 가위눌림, 복음으로 벗어나다! - 이정희

    Date2015.05.19 Views819
    Read More
  4. 769부 : 이수민 - 술꾼, 폭주족 청년 주님께 굴복하다!

    Date2018.01.09 Views819
    Read More
  5. 510부: 가족만을 위해 살던 자, 복음으로 청소년들을 품다! -이재권

    Date2016.04.05 Views822
    Read More
  6. 659부 : 김명주 - 낮은 자존감으로 방황하다, 복음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다!

    Date2017.01.01 Views822
    Read More
  7. 751부 : 성미란 - 자폐성 장애인의 엄마,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Date2017.11.24 Views822
    Read More
  8. 499부: 보통 사람,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 되다! -이종구

    Date2016.03.23 Views826
    Read More
  9. 650부 : 안수일 - 소심하고 자신감 없던 자, 복음으로 자존감이 회복되다!

    Date2016.12.08 Views827
    Read More
  10. 675부 : 이선희 - 자기 스스로를 옥죄며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Date2017.02.09 Views8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