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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저는 제가 정말 불쌍하고 별 볼 일 없는 찌질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보니 전능자와 동행하며 공동체와 함께 사명을 감당하는 저는 이 세상에서 최고로 멋쟁이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자신감 넘치고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게 해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73FVp9FW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