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저는 제가 정말 불쌍하고 별 볼 일 없는 찌질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보니 전능자와 동행하며 공동체와 함께 사명을 감당하는 저는 이 세상에서 최고로 멋쟁이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자신감 넘치고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게 해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73FVp9FW4
이전에 저는 제가 정말 불쌍하고 별 볼 일 없는 찌질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보니 전능자와 동행하며 공동체와 함께 사명을 감당하는 저는 이 세상에서 최고로 멋쟁이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자신감 넘치고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게 해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73FVp9FW4
첨부 '1'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02 | 257부 : 죽음이 두려웠던 사랑, 죽음을 이긴 사랑을 만나다! - 권미향 | 2015.01.22 | 1778 | |
601 | 258부 : 우울한 삶, 예수님 때문에 기쁨으로 가득차다! - 한경진 | 2015.01.24 | 1710 | |
600 | 259부 : 목소리 컴플렉스, 복음으로 자유함을 얻다! - 김예지 | 2015.01.24 | 1292 | |
599 | 장애 | 25부 - 복음은 장애도 춤추게 한다 - 조화영 | 2013.12.07 | 4855 |
598 | 260부 : 죄에 눌려 살다가 복음으로 자유하게 되다! - 김은혜 | 2015.01.26 | 1278 | |
597 | 261부 : 이기적인 그녀,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최찬미 | 2015.01.26 | 1777 | |
596 | 262부 : 단무지, 부활의 증인이 되다! - 김재화 | 2015.02.01 | 1090 | |
595 | 263부 : 장녀(長女)의 무거운 짐, 부활의 주께 내려놓다! - 서 영 | 2015.02.01 | 1233 | |
594 | 264부 : 비교의식의 감옥에서 해방시키신 부활의 주! - 김순영 | 2015.02.01 | 1295 | |
593 | 265부 : 소녀 가장, 영원한 하늘나라 가족을 만나다! - 고찬향 | 2015.02.04 | 1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