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저는 제가 정말 불쌍하고 별 볼 일 없는 찌질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보니 전능자와 동행하며 공동체와 함께 사명을 감당하는 저는 이 세상에서 최고로 멋쟁이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자신감 넘치고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게 해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73FVp9FW4
이전에 저는 제가 정말 불쌍하고 별 볼 일 없는 찌질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보니 전능자와 동행하며 공동체와 함께 사명을 감당하는 저는 이 세상에서 최고로 멋쟁이였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자신감 넘치고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게 해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73FVp9FW4
첨부 '1'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02 | 177부 : 예수를 만난 나는 최고의 부자 - 김명동 | 2014.09.17 | 2387 | |
601 | 137부 : 찬양으로 주님을 가장 빛나게 하는 인생을 살다! - 김미령 | 2014.07.12 | 2376 | |
600 | 197부 : 환자가 싫었던 의사, 마음까지 치료하는 의사가 되다! - 임복제 | 2014.10.19 | 2371 | |
599 | 593부: 성경을 믿고 싶었던 조폭, 부활의 주를 만나다! -조진현 | 2016.09.02 | 2367 | |
598 | 160부 : 세상에 대한 원망과 상처를 복음으로 치유받다 - 김수정 | 2014.08.19 | 2367 | |
597 | 96부 : 파산과 암, 그래도 난 행복한 사람! - 박현희 | 2014.10.06 | 2366 | |
596 | 140부 : 주님을 위한 건축이 나를 최고의 건축가로 만들었다! - 김지나 | 2014.07.15 | 2346 | |
595 | 93부 : 체험신앙, 부활로 의심과 갈등의 종지부를 찍다! - 정미경 | 2014.10.06 | 2339 | |
594 | 158부 : 13년째 다이어트 남, 부활의 주를 만나다! - 정우정 | 2014.08.12 | 2337 | |
593 | 145부 : 학생운동가, 복음으로 사회 변혁을 꿈꾸다! - 이건주 | 2014.07.22 | 2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