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이 아닌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관심은 두려움과 인생에 대한 허무함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생각으로 치고 들어오는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 내 느낌과 감정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하며 기쁘고 즐겁게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JOwAPb5QSY
2016.11.09 17:07
625부 : 우울, 자살, 대인기피, 복음으로 벗어나다! - 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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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부 : 나 잘난 맛에 살다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한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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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부 : 찌질하고 볼품없던 삶, 전능자를 만나고 명품인생이 되다! -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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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부: 영적 세계에 대한 무지, 복음으로 눈이 열리다! -박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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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부: 평생 사랑을 찾아 헤매다, 사랑의 주를 만나다!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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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부: 연애로는 채워지지 않던 공허함, 예수님이 채워 주시다! -신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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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부: 소이증으로 자신없던 삶에서 최고의 삶으로! -김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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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부: 짜증, 분노, 우울증을 복음으로 벗어나 자유한 삶으로! -이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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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부: 염려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소망과 기쁨으로 바뀌다! -민경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