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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주장이 강하여 제가 원하는 대로 살면서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도 내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며 제 잘난 맛에 살았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다른 사람들을 주장하거나 강요하지 않고 예수님처럼 섬기며 사랑하는 자가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youtu.be/qeW_JLMZ8KY


  1. 09Nov
    by 섬김이
    2016/11/09 Views 594 

    627부 : 나 잘난 맛에 살다 부활의 주께 굴복하다! - 한민숙

  2. 625부 : 우울, 자살, 대인기피, 복음으로 벗어나다! - 김선미

  3. 623부 : 내 계획대로만 살던 자, 말씀대로 사는 자로 바뀌다! - 오수령

  4. 620부 : 찌질하고 볼품없던 삶, 전능자를 만나고 명품인생이 되다! - 김정훈

  5. 622부: 영적 세계에 대한 무지, 복음으로 눈이 열리다! -박천야

  6. 621부: 평생 사랑을 찾아 헤매다, 사랑의 주를 만나다! -김혜진

  7. 619부: 연애로는 채워지지 않던 공허함, 예수님이 채워 주시다! -신유나

  8. 618부: 소이증으로 자신없던 삶에서 최고의 삶으로! -김귀봉

  9. 617부: 짜증, 분노, 우울증을 복음으로 벗어나 자유한 삶으로! -이전조

  10. 615부: 염려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소망과 기쁨으로 바뀌다! -민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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