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을 종 부리듯 부리며 이기적으로 살았는데요. 다른 사람들이 저를 위해 살아주는 것이 당연했고 저를 도와주지 않으면 상대를 원망하며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랬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다른 사람들을 기쁨으로 섬기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chZhgNREbY
2016.11.26 04:29
641부 : 조희경 - 지독한 이기주의자, 복음으로 섬기는 삶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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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부 :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신 부활의 주님! - 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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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부 : 고범석 - 원망 속에 살던 구제불능, 감사의 사람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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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부 : 물질이 주인이었던 그녀, 예수님이 주인으로 바뀌다! - 김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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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부 : 조희경 - 지독한 이기주의자, 복음으로 섬기는 삶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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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부 : 인정과 존경을 받던 아버지, 아들의 뇌사로 부활의 주를 만나다! - 김국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