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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튀는 옷, 화려한 치장으로 사람들 눈에 튀는 걸 좋아했어요. 그리고 더 특별한 삶을 꿈꾸며 미국으로 유학을 갔는데요. 힘든 유학 생활로 결국 우울함에 빠져 살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이 세상의 가치가 아닌 영원한 천국의 가치를 두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3HP6DFQEOg


  1. 653부 : 고병욱 - 게임 중독과 은둔형 외톨이에서 복음으로 벗어나다!

  2. 652부 : 김남희 - 끊을 수 없는 생각의 쓰나미, 복음으로 벗어나다!

  3. 651부 : 김령희 - 외로움으로 세상에서 방황하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4. 650부 : 안수일 - 소심하고 자신감 없던 자, 복음으로 자존감이 회복되다!

  5. 64부 자녀교육은 나의 생명줄이었다! - 이미옥

  6. 649부 : 박에스텔라 - 실수투성이 소심쟁이, 복음으로 사명자가 되다!

  7. 08Dec
    by 김아진
    2016/12/08 Views 1221 

    648부 : 안수빈 - 최악의 유학이 복음으로 최고의 유학이 되다!

  8. 647부 : 은주혜 - 자신의 영광과 꿈을 좇던 청년, 주님을 자랑하다!

  9. 646부 : 정준석 - 다툼과 원망이 복음을 통해 용서와 사랑으로 바뀌다!

  10. 645부 : 박하은 - 다른 사람을 따라 살던 청년, 주님만 따르는 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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