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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튀는 옷, 화려한 치장으로 사람들 눈에 튀는 걸 좋아했어요. 그리고 더 특별한 삶을 꿈꾸며 미국으로 유학을 갔는데요. 힘든 유학 생활로 결국 우울함에 빠져 살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이 세상의 가치가 아닌 영원한 천국의 가치를 두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3HP6DFQE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