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것이 많고 실수투성이었던 저는 어디를 가나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요.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고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생각하며 눌려 살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눌리는 삶이 아닌 누리는 삶을 살게 된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sWEaIvT8Eg
2016.12.08 02:09
649부 : 박에스텔라 - 실수투성이 소심쟁이, 복음으로 사명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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