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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굉장히 소심한 사람이었는데요. 소심하다보니 항상 자신감이 없었고 사람들 앞에 나서질 못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의 작은 표정과 몸짓 하나에도 상처를 받고는 했는데요. 그랬던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이 세상에서 기쁘고 당당하게 살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3APfhrz_1Y


  1. 391부 : "난 무식해!" 자신감 없던 인생, 사명자가 되다! - 이덕희

  2. 470부: 병원 약제 과장, 직장에서 부활의 주를 전하다! -김범해

  3. 321부 : 10년 동안의 가위눌림, 복음으로 벗어나다! - 이정희

  4. 769부 : 이수민 - 술꾼, 폭주족 청년 주님께 굴복하다!

  5. 510부: 가족만을 위해 살던 자, 복음으로 청소년들을 품다! -이재권

  6. 659부 : 김명주 - 낮은 자존감으로 방황하다, 복음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다!

  7. 751부 : 성미란 - 자폐성 장애인의 엄마,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8. 499부: 보통 사람,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 되다! -이종구

  9. 08Dec
    by 김아진
    2016/12/08 Views 827 

    650부 : 안수일 - 소심하고 자신감 없던 자, 복음으로 자존감이 회복되다!

  10. 675부 : 이선희 - 자기 스스로를 옥죄며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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