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3.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795/303/002/57d63c54ec755bbc2042acf8c9373bef.jpg)
저는 제 외로움을 채우려는 삶을 살았어요. 그래서 제 외로움을 잊게 해주는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고 몰두했습니다. 그러나 외로움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오히려 밑 빠진 독처럼 점점 더 커져갔어요. 그러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외로움뿐 아니라 모든 것을 채워주신 주님과 동행하게 된 삶을 간증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GSeNXDcy9o
저는 제 외로움을 채우려는 삶을 살았어요. 그래서 제 외로움을 잊게 해주는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고 몰두했습니다. 그러나 외로움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오히려 밑 빠진 독처럼 점점 더 커져갔어요. 그러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외로움뿐 아니라 모든 것을 채워주신 주님과 동행하게 된 삶을 간증하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GSeNXDcy9o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32 |
695부 : 정선애 - 효율 제로 인생을 살다, 복음으로 영원한 것에 투자하다!
![]() |
2017.04.19 | 856 | |
631 |
694부 : 최화자 - 부활의 주를 만나 건강 염려증에서 해방되다!
![]() |
2017.04.13 | 875 | |
630 |
693부 : 안선자 - 잘 나가던 게이트 볼 선수, 부활의 증인이 되다!
![]() |
2017.04.13 | 671 | |
629 |
692부 : 지화진 - 신앙과 삶의 괴리, 복음으로 해결 받다!
![]() |
2018.01.23 | 755 | |
628 |
691부 : 양진경 - 산송장처럼 살다, 산 소망이신 예수님을 만나다!
![]() |
2018.01.23 | 495 | |
627 |
690부 : 김소원 - 엄마의 재혼으로 원망 속에 살다 하늘 가족이 되다!
![]() |
2017.04.05 | 1029 | |
626 | 대인공포/공황장애 |
68부 : 나는 사람의 눈이 무서웠다! - 김다빈
![]() |
2014.02.18 | 4345 |
625 |
689부 : 최지숙 - 결혼 문제 앞에서 무너진 신앙, 회개하다!
![]() |
2017.04.05 | 1334 | |
624 |
688부 : 오형훈 - 기복신앙에 사로 잡혀 살다, 복음으로 자유를 누리다!
![]() |
2017.03.23 | 1208 | |
623 |
687부 : 현정순 - 진리를 찾던 카톨릭 수녀, 부활의 주께 돌아오다!
![]() |
2017.03.23 |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