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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죽음 뒤에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되어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함께 죽을 결심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부활의 복음을 통해 영원한 나라가 있는 것과 예수님만이 제 인생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게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pgXhaxPw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