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9.jpg

저는 제 나름의 기준으로 잘못된 것을 보면 꼭 한마디씩 짚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던 사람이었는데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믿고 사람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줄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Rfj24yuQ-k


  1. 333부 : 아이에게 짜증내고 소리지르던 엄마, 복음으로 변화되다! - 박태양

  2. 711부 : 장미애 - 까칠하고 예민한 안티 기독교인, 주님께 굴복하다!

  3. 23Dec
    by 김아진
    2016/12/23 Views 785 

    657부 : 김정민 - 매사에 옳고 그름을 따지다 복음으로 섬기는 자가 되다!

  4. 570부: 자기 최면으로 성공하려던 청년, 천국 사명자가 되다 -박지현

  5. 439부 : 114 번호 상담사, 복음의 상담사가 되다! - 구수영

  6. 358부 : 성공을 위해 좌충우돌하다, 주님을 만나 대박나다! - 전윤정

  7. 383부 : 캐나다 차별금지법의 위협 속에서 부활의 주를 전하다! - 유수열

  8. 444부: 인생의 답을 몰라 방황하다 부활의 주를 만나다! -김미인

  9. 772부 : 권영준 - 공상으로 눌리는 삶을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10. 284부 : 고집불통 불독, 복음으로 미소천사가 되다! - 강명희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