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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적에 할머니로부터 펜윅 선교사님과 함께 복음을 전하시다 순교하신 증조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나 순교는 바울이나 스데반처럼 특별한 사명자들이 가는 길이라 생각하며 저는 그 길이 부담스럽고 두려웠어요. 그러던 제가 부활의 증인들에게 순교는 마땅하며 최고의 축복이라는 말씀이 마음 중심에서 아멘이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dCoxlb6Xvg


  1. 01Jan
    by 김아진
    2017/01/01 Views 951 

    662부 : 오현주 - 부담되고 두려웠던 순교가 부활신앙으로 기쁨으로 바뀌다!

  2. 661부 : 조경숙 - 사람의 사랑에 목마르던 자,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다!

  3. 660부 : 심태건 - 공부가 우상이었던 전교 1등,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4. 65부 : 복음으로 모든 상처가 치유되다! - 서원경

  5. 659부 : 김명주 - 낮은 자존감으로 방황하다, 복음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다!

  6. 658부 : 이영찬 - 복잡한 생각과 자살 충동, 복음으로 벗어나다!

  7. 657부 : 김정민 - 매사에 옳고 그름을 따지다 복음으로 섬기는 자가 되다!

  8. 656부 : 이상화 - 어머니가 삶의 전부였던 청년,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다!

  9. 655부 : 박선희 - 철저한 자기 관리로 메말랐던 삶, 주 안에서 기쁨을 누리다

  10. 654부 : 이희숙 - 암 환자, 복음으로 천국을 소망하며 기쁜 삶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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