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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적에 할머니로부터 펜윅 선교사님과 함께 복음을 전하시다 순교하신 증조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나 순교는 바울이나 스데반처럼 특별한 사명자들이 가는 길이라 생각하며 저는 그 길이 부담스럽고 두려웠어요. 그러던 제가 부활의 증인들에게 순교는 마땅하며 최고의 축복이라는 말씀이 마음 중심에서 아멘이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dCoxlb6X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