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4.jpg

저는 어릴 적에 할머니로부터 펜윅 선교사님과 함께 복음을 전하시다 순교하신 증조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러나 순교는 바울이나 스데반처럼 특별한 사명자들이 가는 길이라 생각하며 저는 그 길이 부담스럽고 두려웠어요. 그러던 제가 부활의 증인들에게 순교는 마땅하며 최고의 축복이라는 말씀이 마음 중심에서 아멘이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dCoxlb6Xvg


  1. 668부 : 허숙 - 외로움과 두려움, 복음으로 기쁨이 임하다!

    Date2017.01.17 Views870
    Read More
  2. 666부 : 정현주 -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 복음을 통해 기쁨으로 변하다!

    Date2017.01.04 Views1102
    Read More
  3. 665부 : 박구연 -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던 자, 사랑의 전도자가 되다!

    Date2017.01.04 Views1073
    Read More
  4. 664부 : 이지현 - 세상 성공과 쾌락을 좇다 주님과 동행하다!

    Date2017.01.04 Views1024
    Read More
  5. 663부 : 진정란 - 가정의 모든 짐을 지고 살다 부활의 주께 모든 짐을 맡기다!

    Date2017.01.04 Views1061
    Read More
  6. 662부 : 오현주 - 부담되고 두려웠던 순교가 부활신앙으로 기쁨으로 바뀌다!

    Date2017.01.01 Views958
    Read More
  7. 661부 : 조경숙 - 사람의 사랑에 목마르던 자,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다!

    Date2017.01.01 Views866
    Read More
  8. 660부 : 심태건 - 공부가 우상이었던 전교 1등, 복음의 사명자가 되다!

    Date2017.01.01 Views1021
    Read More
  9. 659부 : 김명주 - 낮은 자존감으로 방황하다, 복음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다!

    Date2017.01.01 Views824
    Read More
  10. 432부 : 곽희순 - 체험에 매달리던 신앙, 부활의 증거를 붙들다!

    Date2016.12.31 Views63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