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7.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287/331/002/29c3c7c580222223359e67e1d470293f.jpg)
저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감사할 줄 몰랐고 누구와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해 외로웠습니다. 나름 사는 의미를 찾아보려고 했지만 점점 모든 것이 어그러지고 힘들어지기만 해서 상처와 원망으로 시간을 보냈어요.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참 사랑을 통해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게 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c2h8rzhJDo
저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감사할 줄 몰랐고 누구와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해 외로웠습니다. 나름 사는 의미를 찾아보려고 했지만 점점 모든 것이 어그러지고 힘들어지기만 해서 상처와 원망으로 시간을 보냈어요.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참 사랑을 통해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게 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c2h8rzhJDo
677부 : 이원희 - 반복되는 인간 관계 문제,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676부 : 정고은 - 세상적인 모태신앙,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다!
675부 : 이선희 - 자기 스스로를 옥죄며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671부 : 이경하 - 우울과 자살 충동에서 건져주신 부활의 주!
66부 : 60평생 열등감, 복음으로 자유해지다! - 안영신
668부 : 허숙 - 외로움과 두려움, 복음으로 기쁨이 임하다!
666부 : 정현주 -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 복음을 통해 기쁨으로 변하다!
665부 : 박구연 -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던 자, 사랑의 전도자가 되다!
664부 : 이지현 - 세상 성공과 쾌락을 좇다 주님과 동행하다!
663부 : 진정란 - 가정의 모든 짐을 지고 살다 부활의 주께 모든 짐을 맡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