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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초등학교 보건실에서 근무하며 주님이 주신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데요. 저는 어릴 때부터 많이 열등감과 자존감이 낮았던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사명자가 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LBR-7o3f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