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7.jpg](http://www.hmuchurch.com/xe/files/attach/images/1215413/409/362/002/bf54d6f53c517b9988b0e786f2d06dc8.jpg)
저는 30대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질 만큼 제가 만든 기준과 타인에 대한 역할 기대로 스스로를 옥죄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자유케 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HZzx_HpSKM
저는 30대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질 만큼 제가 만든 기준과 타인에 대한 역할 기대로 스스로를 옥죄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자유케 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HZzx_HpSKM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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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부 : 남편 탓만 하며 살다 복음으로 평강공주가 되다! - 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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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 837 | |
161 |
297부 : 왕따와 자살충동에서 자유케하신 부활의 주님! - 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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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 8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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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부 : 이선희 - 자기 스스로를 옥죄며 살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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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 834 | |
159 |
650부 : 안수일 - 소심하고 자신감 없던 자, 복음으로 자존감이 회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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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 827 | |
158 |
499부: 보통 사람, 하나님의 특별한 사람이 되다! -이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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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 826 | |
157 |
510부: 가족만을 위해 살던 자, 복음으로 청소년들을 품다! -이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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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 823 | |
156 |
751부 : 성미란 - 자폐성 장애인의 엄마, 복음으로 자유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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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 822 | |
155 |
659부 : 김명주 - 낮은 자존감으로 방황하다, 복음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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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 822 | |
154 |
769부 : 이수민 - 술꾼, 폭주족 청년 주님께 굴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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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 819 | |
153 |
321부 : 10년 동안의 가위눌림, 복음으로 벗어나다! -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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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 819 |